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왔노라, 보았노라, 이겼노라 (문단 편집) === 창작물 === [[투니버스]]에서 [[카툰 네트워크]]의 작품들이 방송되던 시절에 나온 [[죠니 브라보]] 더빙판에서는 주인공 죠니가 여자들에게 작업을 걸다가 두들겨 맞고 차이면서 왔노라, 보았노라, 뒈졌노라라고 말했다. [[미라큘러스: 레이디버그와 블랙캣]] 시즌3 16화 <진실 혹은 거짓> 편 중, [[마리네뜨 뒤팽쳉]]이 정체를 숨기기 위해 쥐 미라클스톤을 사용해 멀티마우스로 임무를 끝내고 레이디버그[* 사실 여우 미라클스톤으로 만든 신기루다.]에게 미라클스톤을 돌려줄 때 이 대사를 한다. [[겁쟁이 강아지 커리지]] 중 지구가 운석을 얻어맞고 1000년 뒤로 시간이 날아가버리는 에피소드에서는 [[커리지]]가 바나나 시민을 구하려고 성벽을 박살내면서 이 대사를 한다. [[로데오 스탬피드]]에서 황제팽귄의 설명이 수영했노라, 뒤뚱거렸노라, 정복했노라! 이다 [[폴아웃: 뉴 베가스]]에서 [[카이사르의 군단]] 편을 들 경우의 마지막 퀘스트 제목 역시 이것이다. [[라니우스]]가 준다. 재미있는 것은 이 말을 꺼낸 뒤 군사를 진군시키는 건 카이사르가 아니라 라니우스이다. [[세틀러 시리즈]] 2번째 작품의 부제이기도 하다. [[헬로 카봇]]에서 카봇 삼총사가 나올 때 이 대사를 쓴다. [[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]]의 전투 승리 BGM중 하나. 제법 높은 그레이드 획득 조건을 만족하고 승리할 경우 나온다. [[고스트 버스터즈]]에서는 '''"왔노라, 보았노라, 녀석을 조졌노라.(We came, we saw, we kicked its ass!)"'''로 나왔다. [[아스테릭스]]에서 카이사르도 해당 대사를 말한다. 극장판인 Asterix Versus Caesar(1985)에서는 로마군 대장도 이 대사를 하는가 했더니 항복하노라라고 아스테릭스에게 칼을 넘기고 후다닥 항복해버렸다. [[고유성]]이 1986년 새소년 재창간호에 연재를 시작한 SF만화에서도 지구로 쳐들어온 카리스마라는 외계인들이 하던 말이 "왔노라 보았노라. 그 다음에 뭐냐?"라고 말하고 다른 외계인이 알게 뭐야? 그냥 죄다 "부수노라?"라고 말한다. [[Fate/Grand Order]]의 [[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(Fate 시리즈)|카이사르]]의 보구 대사로 "나는 왔노라! 나는 보았노라! 그렇다면 다음은 이기는 것뿐!"이라 나온다. 덤으로 배경에도 대사가 표시되는데 양쪽 다 라틴어가 아닌 일본어다. 이는 한그오나 미그오, 중그오에서도 마찬가지다. 로마와 관련된 명언 답게, [[토탈 워 시리즈]] 중, 로마가 등장하는 작품들인 [[로마: 토탈 워]], [[토탈 워: 로마2]], [[토탈 워: 아틸라]] 중 도전과제가 있는 뒤의 두 작품에서도 도전과제로서 등장한다. 획득 조건은 '''자동 전투를 진행하지 않고, 수동전투로만 게임을 진행해서, 모든 전투를 승리하고 캠페인을 완수하는 것'''이다. 텅텅 빈 도시의 빈집털이까지 전부 수동전투로 수행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. 다행이라면 캠페인 난이도 제한이 없기에 쉬움 난이도로 진행하는 방법도 있겠다. 그 외에도, 그 업적과 비슷한 느낌의 업적들이 존재한다. 토탈 워: 로마2에서는 아쉽게 업적을 놓친 사람들을 위한, 승패 조건만 바뀐 업적들도 있고(자동전투 없이 10패 이하/딱 1패) 이 문구를 영어로 풀어 쓴 I came, I saw, I conquered 라는 업적이 있는데 이쪽은 단순히 캠페인에서 군사 승리를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다. 토탈 워: 아틸라에서는 도전과제 자체도 2개로 쪼개져있고, 업그레이드판 업적도 존재한다. 똑같은 이름(Veni, Vedi, Vici!) 의 도전과제가 2개 존재하는데, 하나는 캠페인에서 기본 목표만 달성하면 가능한 소승리 조건을 달성하면 획득 가능하고, 다른 하나는 소승리보다 많은 조건을 충족해야하는 대승리 조건을 만족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. 업그레이드판 업적으로는 카이사르의 환생(Caesar Reborn)이 있는데, 큰 틀은 무패 대승리와 다르지 않다. 한가지 큰 차이점이라면 일종의 [[철인#s-2|철인 모드]]인 전설 난이도에서 진행을 해야한다는 점이다. 매 전투를 시작할 때 마다 강제로 저장되는데다, 자체 난이도도 높기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. [[쿠키런: 킹덤]]에서 [[페스츄리맛 쿠키]]가 이겼을 때의 대사 중 하나로 '''"왔습니다... 보았습니다... 벌하였습니다...!'''"로 나왔다. 고우영 십팔사략에서 위진남북조 시대의 전진의 부견이 비수대전을 앞두고 '''"왔노라, 보았노라, 이길것 같노라!'''"라고 하며 이 명언을 패러디했다. 그러나 결과는 전진의 대참패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